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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지훈♥이은혜, 집찾기에 의견차이?…아픈 과거사 눈길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3-26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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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


[톱스타뉴스 한수지]노지훈♥이은혜 부부의 현실과 이상이 담긴 ‘집찾기’ 근황이 공개된다.30일 밤 1시 방송되는 채널A ‘Bye Seoul 여기, 살래?!’에서는 트로트계의 비주얼 담당 ‘미스터 트롯’ 출신의 치과광고가수 노지훈이 미모의 아내 이은혜와 출연해 각자가 꿈꿔왔던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선다.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상승에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 이에 결혼 3년 차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내 암보험집 마련을 암보험비교꿈꾸는 대한민국 신혼부부의 고민을 함께하고자 ‘Bye Seoul 여기, 살래?!’를 찾았다.지난 2018년 결혼한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얼굴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알콩달콩 껌딱지 부부이지만 집에 대해서만큼은 확고한 의견 차이를 가지고 있다. 노지훈은 외부활동을 좋아하는 ‘활동형’, 아내 이은혜는 집콕 생활을 좋아하는 ‘집순이’로 서로 정반대의 성향이기 때문에 집에 대한 고민이 달랐던 것. 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서로 중요시하는 기준이 확고한 부부의 험난한 집 찾기가 공개될 예정이다.결혼 3년 차 노지훈 부부는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신용카드현금맞춤 하우스를 찾기 위해 제주살이를 고려, 직접 포항꽃집제주도의 강남왁싱집을 찾는다. 노지훈 부부는 평소 제주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으나 제주집은 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에 제주도 강남왁싱이주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제주도에서 첨단 시스템은 물론 모든 게 갖춰진 풀옵션의 오피스텔을 방문하면서 제주살이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노지훈은 집을 구하는 기준에 대해 “금전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현재 거주 중인 전셋집을 구하면서 금전적으로 고생했던 경험담을 토로했다. 살고 싶은 집은 너무 비싸 결국 매매가 아닌 전세로 입주하게 되었다며 집값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촬영 내내 다른 취향으로 아옹다옹하던 부부는 한 집에서 마음이 맞는 장소를 발견했고, 노지훈은 아내에게 은밀한 눈빛과 함께 “둘째, 셋째 이름은 이수, 이설이다”며 그 자리에서 자녀 계획까지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노지훈 부부의 신혼부부 맞춤 ’제주도 신혼집 찾기‘ 여정을 담은 ‘Bye Seoul 여기, 살래?!’는 오는 30일 월요일 밤 1시에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PLUS에서는 매주 발기부전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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